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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JYP 박진영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박진영은 개인 채널에 “유치원 출근 완료. 유치부는 처음이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진영이 한 유치원에서 진행된 ‘커리어 위크(Career Week)’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커리어 위크’는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 또는 학부모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직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박진영 역시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을 둔 아버지로서 이번 행사에 직접 나서,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유치원생 앞에서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무대를 꾸미고, 아이들의 연주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다정하게 지도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모습 멋져요”, “JYP 정말 최고예요”, “미래의 JYP들”, “너무 귀엽네요”, “아빠로서도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1994년 데뷔한 이래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 ‘허니’, ‘어머님이 누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30여 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누구보다 춤에 진심인 박진영은 현재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파이트 저지로 출연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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