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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1이 한혜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저녁부터 간단 식단. 밥그릇 종지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한끼 식단이 담겨 있었다. 한혜연은 미역국과 간장 종지를 연상하게 하는 그릇에 담긴 소량의 밥, 무 김치 두 조각과 나물 두 종류 조금을 가지런히 담아 저녁 식탁을 완성했다.
한혜연의 식단을 본 누리꾼들은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닐까요” “저 밥 그릇이 얼마나 작은지 아는데 ㅎㅎ 간장종지에 더 가까운데 대단하세요” “새모이 만큼 먹어야 언니처럼 빠지는 거네요 전 이번 생은 틀렸어요” “언니 밥그릇 맞아요?” “얼마나 더 말라깽이가 되려는 거야”라며 놀라워 했다.
한혜연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한지민도 “이제 비행기에서 누가 나랑 새우깡 맛동산 먹어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플루언서 강희재도 “언니 더 빠지면 안돼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1971년생인 한혜연은 올해 나이 54세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한지민, 김태희, 공효진,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소지섭 등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작업해 일명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0년 한혜연이 진행한 유튜브 채널 ‘내돈내산’ 콘텐츠에서 뒷광고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그가 본인 돈을 주고 샀다고 소개한 일상 아이템들이 사실은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진행하는 PPL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은 것. 이후 그는 자숙하며 활동을 중단했고, 1년 반만인 2021년 복귀했다.
복귀 후 한혜연은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했고, 14kg 체중 감량에 성공, 몸무게 46kg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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