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최근 사망설로 곤욕을 치른 배우 고현정이 반전 근황을 전했다.
9일 고현정은 개인 채널에 “조금 바쁜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셀카를 촬영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 고현정은 마이크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듯한 그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고현정은 박시한 블랙 반팔 티셔츠에 흑청 반바지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하의 실종 패션에도 굴욕 없는 고현정의 늘씬한 11자 다리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언니 무슨 일을 또 계획하시는 건가요?! 기대됩니다”, “광고? 나레이션? 녹음? 음원? 어느 쪽일까요, 정말 기대되네요”, “뭐든 좋습니다. 언니 목소리는 제 심장을 녹여버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소속사는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라며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고현정은 갑작스러운 ‘사망설’에 휩싸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죽지 않았다. 지금 잘 회복해서 건강해져 있고 걱정 않으셔도 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고현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