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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고현정, 일상으로 복귀…”큰 수술 끝나니 정신 들더라”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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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상에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배우 고현정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쫑알 쫑알 쫑알 쫑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디자이너와 스타일에 대해 대화하며 “머리카락이 남으면 디자이너한테 혼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현정은 “고현정 모하니”라는 글과 함께 또 한 번 수다를 떠는 영상을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메이크업을 한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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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1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수술 이후 고현정은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정신이 들더라. 앞으로는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고현정의 건강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에는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건강 악화를 직접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정말 많이 아팠다. 집에서 참고 지낼수록 증상이 심해졌고, 건강검진 결과 심각한 문제가 발견됐다”며 “치료 후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길을 걷다 쓰러졌고, 이후 병원에 한동안 입원해 있었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 ‘사마귀’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사마귀’는 과거 연쇄살인범으로 복역 중인 한 여인을 중심으로,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이 벌어지며 전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배우 장동윤도 함께 주연을 맡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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