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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윤진이가 현실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27일 윤진이의 개인 채널에는 ‘최초 공개 배우 친구들과 함께하는 윤진이의 자부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동료 배우 박하나, 이세희와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만난 근황을 나눴다. 이세희는 “형부가 너무 스윗하다. 언니를 잘 맞춰주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윤진이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응수했다. 윤진이가 두 딸을 자랑하자, 박하나는 “연옌인 시킬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윤진이는 “응원한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결혼을 앞둔 박하나가 건넨 청첩장을 본 윤진이는 “남편분이 너무 잘생겼다”고 예비 신랑의 외모를 칭찬했다. 박하나는 “훈남이다. 손 크고 팔이 길다”라고 답했고 윤진이는 “그런 사람한테 안겨보면 어떤 느낌일까. 우리 오빠는 손이 작다. 여자 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또한 윤진이는 이세희에게 “언니 결혼하는데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결혼은 안 하는 게 좋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가 “한두 명 정도 아기를 낳고 싶다. 시험관 한다면 쌍둥이도 괜찮다”라고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자, 윤진이는 “난 쌍둥이는 반대다. 정신이 없을 것 같다. 육아는 어렵다”라며 녹록지 않은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임신 후 힘들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윤진이는 “결혼 3년째인데 2년이 임신 기간”이라며 “결혼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되게 우울해진 것 같다. 집에만 있고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나고. 지금은 육아, 남편 얘기밖에 할 게 없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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