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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사진 전시회를 올해 개최한다.
윤은혜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집 ‘YESHUA’ 전시 소식을 직접 전하며 깊은 감회를 밝혔다.
그는 “2015년 2월 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긴 여정을 거쳐 드디어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어렵고 막막했던 순간도 설렘 가득했던 순간도 걸음을 멈춰야 했던 시간도 있었다. 그 모든 순간이 하나하나 다듬어져 프로젝트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 촬영한 사진과 지금의 사진 사이에 이질감은 없을까 혹시 이 프로젝트는 우리만의 욕심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런 우려가 무색할 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게 담겼다”며 “특히 여러분 앞에 YESHUA를 공개할 수 있게 된 이 시간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저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 인물들을 담아내는 동시에 저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의 모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그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저뿐만 아니라 이 전시를 찾는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총 9일간 진행된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이후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도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 ‘YESHUA’는 가수와 배우, 그리고 창작자로서의 윤은혜가 오랜 시간 준비한 진심의 기록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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