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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이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유현철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에 한 누리꾼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사람이 참 조잡스럽다. 뭘 이런 걸 일일이 올리며 관종미를, 싫다싫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메시지는 유현철의 근황 사진에 대한 비난으로 보인다.
이에 유현철은 “팔로워도 아니면서 꾸역꾸역 들어와 눌러 보고 뭐든 지껄이는 50대 아줌?”, “나이 먹고 할 짓 없으면 나가서 바람도 쐬고 그래라. 오늘 날씨 좋더만”이라고 응수했다.
한편 유현철은 ENA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옥순(김슬기)과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하고 파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한 사진을 삭제하며 이혼설에 휘말렸다.
특히 유현철이 다이어트 보조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시점과 김슬기가 관련 제품을 홍보한 시점이 겹치면서 일각에서는 김슬기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유현철은 “누굴 겨냥한 건 아니다. 오해 소지가 있어 글을 내렸다”고 해명했지만 “슬기가 절 차단하고 언팔로우했다.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김슬기 역시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쉽게 말할 수 없다. 정리된 후 말씀드리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방송을 통해 사랑을 시작했던 두 사람은 법적 부부가 된 지 약 1년 만에 결별설에 휩싸이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현철은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의 도 넘은 비난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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