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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코미디언 이수지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6일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 기념 인터뷰에서 이수지는 ‘제이미맘’ 캐릭터와 관련한 논란과 향후 계획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신병’ 등에서도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개인 채널 ‘핫이슈지’에서 대치맘 ‘제이미맘’, 공동구매 인플루언서 ‘슈블리맘’, 여배우 ‘안나’ 등 공감 가는 캐릭터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러나 그중 지난해 2월 ‘제이미맘’, 같은 해 6월에는 ‘안나’의 영상으로 각각 배우 한가인과 이청아의 브이로그를 패러디하며 조롱했다는 오해가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이수지는 “의도적으로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었지만 오해를 산 부분에 대해선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코미디도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코미디”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과 소통하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로 데뷔 후 2012년 KBS 27기 공채로 재데뷔하며 두 방송사를 오가며 활동한 개그우먼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씨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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