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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후 41일 된 딸 해이에게 전한 귀여운 사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엄마가 똥손이어서 미안해. 왜 이리 사진을 못 찍니. Love 해이”라는 글과 함께 딸 해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이는 아기 의자에 앉아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이는 엄마를 닮아 크고 똘망한 눈매를 뽐냈지만 손담비는 카메라가 실물을 담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그는 딸의 사진을 보며 스스로를 ‘똥손’이라 칭하는 등 ‘고슴도치맘’의 면모를 보였다.
손담비의 글에는 엄마로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딸 해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내 기대감이 증폭됐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달 11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출산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딸 해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출산 후 육아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손담비는 반려묘 뭉크·에곤과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도 개인 계정과 자신의 채널 ‘담비손’을 통해 꾸준히 공유 중이다. 진심이 묻어나는 육아 일상은 팬들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 육아 중인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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