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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논란의 엑셀방송에서 하차한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논란이 있었던 엑셀방송은 내 의사로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거론은 타인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될 수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다”며 “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짧게 덧붙였다.
엑셀방송은 BJ들의 후원 금액을 엑셀로 정리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여성 스트리머들을 주 소비대상으로 삼으며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앞서 엑셀방송에 출연해 BJ들과 댄스대결 콘텐츠를 선보이고 큰 액수의 후원을 받아 눈물을 터뜨렸던 서유리는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에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채무가 생겼고 이를 해결하고자 엑셀방송에 참여하게 됐다며 “편견을 거둬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전 남편이 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단 한 푼의 합의금도 돌려받지 못했고 그로인한 어려움을 더욱 가중됐다. 비록 내 스스로 만든 빚은 아니지만 내 책임이 일부 있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부정적인 시선과 무분별한 소문은 제게 큰 짐이 된다. 부디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앵그리맘’ ‘미씽나인’ ‘하이클래스’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2024년 파경을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유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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