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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공개 연인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마이큐는 20일 개인 계정에 “아낌없이 사랑해야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김나영의 첫째 아들 신우 군이 마이큐에게 전한 손 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카네이션 장식이 달린 편지는 서툰 글씨로 정성껏 써 내려간 진심이었다. 이를 받은 마이큐의 감동 역시 사진 속 분위기에서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이큐가 신우 군과 이준 군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마이큐는 이준 군의 손을 잡고 앞서 걷고 신우 군이 뒤따르는 다정한 장면이 눈에 띈다. 세 사람이 이미 하나의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임을 짐작하게 한다.
마이큐는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연애 초반엔 둘만의 시간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없는 시간이 어색할 정도”라며 김나영의 두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어린아이들에게 큰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며 학부모 참관 수업에도 직접 참여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해오고 있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채널에서 ‘막내 피디’로 동반 출연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각각의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가족 같은 모습이 계속 공유되며 두 사람과 아이들 간의 진정성 있는 관계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마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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