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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박성훈이 캐스팅 우선순위 배우들을 제치고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주연으로 발탁됐다.
JTBC는 15일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정혜성, 김소혜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박성훈이 캐스팅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성훈 배우보다 선순위로 검토 중인 배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결국 박성훈이 최종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자신의 계정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포스터를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포스터에는 AV 배우들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돼 비난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성훈은 눈물의 인터뷰를 통해 사과했고, BH엔터테인먼트는 “실수로 잘못된 버튼을 눌러 게시물이 올라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 여파로 박성훈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다. 해당 자리는 배우 이채민이 대신하게 됐다.
과연 그가 논란을 딛고 배우로서의 입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는 사랑만으로는 부족하고 조건만으로는 아쉬운 요즘 미혼남녀들의 효율추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성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한지민은 같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두 사람의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한 번의 실수는 봐 줍시다 사람이잖아요 남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지금까지 연기만 했잖아요 다시는 그러지 않겠죠 더 나쁜 짓한 인간들도 활기치고 다니는 세상인데 ㅠ 윤석열이 봐요 참내 감옥에 있을 놈이 강아지랑 산책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