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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난임 끝 임신했는데…”아쉽게도 입덧 당첨”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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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임라라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임라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임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임신 선배님들의 바람과는 달리, 아쉽게도 입덧에 제대로 당첨됐다”며 “답장을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주버님이 보내주신 임신 축하 꽃다발 감사하다”라며 가족의 따뜻한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는 꽃다발을 들고 윙크를 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손민수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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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다시 한 번 임신 축하드린다”, “입덧 때문에 힘드실까 봐 걱정된다. 몸 잘 챙기시고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란다”, “입덧이 심하면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는 말도 있다. 힘내시길 바란다” 등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계그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임라라와 손민수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최근 이들 부부는 난임 아픔을 딛고 시험관 시술에 도전, 결혼 2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임신 소식을 알린 임라라와 손민수는 “저희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저희의 기쁨이 다른 난임부부들에게 또 다른 좌절을 느끼게 해드릴까 봐 죄송스런 마음도 크다. 저희도 힘들게 가진 만큼 너무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언젠가 이런 기적과 같은 순간이 꼭 함께하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며 다른 난임 부부들을 응원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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