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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에 골절된 팔의 엑스레이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저번 주 민이가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또 팔이 부러졌다. 너무 막막하고 어째야 할지 몰라서 바로 아는 병원으로 연락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윤아는 “인천이라 병원이 멀었지만 원장님이 민이를 잘 아셔서 데려갔다. 원장님이 수술도 잘해주시고 뒤에 상처 꿰매는 것과 소독까지 다 꼼꼼하게 처리해 줘서 회복 중이다. 정말 뭐라고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다시 한번 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하다. 따뜻함과 친절함에 또 눈물이 난다. 이런 곳이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16년에 이혼했다. 현재 그는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중이다.
오윤아는 지난 6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 육아의 고충과 함께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당시 오윤아는 지난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갑상선암 수술했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되게 놀랐다. 아이 케어가 힘들고 남편과의 관계도 안 좋아지고 가정이 깨질까 봐 두려움이 컸다. 속으로 삭히면서 밖에서는 웃으며 촬영했는데 티를 안 내다보니 몸으로 온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실제로 저희 아이가 아픈 걸 안 시점이라 신경을 썼다. 그러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으니 암이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오윤아는 “보름에 한 번씩 코피가 나는데, 코피가 많이 난다. 꼭 누구랑 만날 때 코피가 나서 당황스럽다”라며 건강 이상 증세를 고백한 바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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