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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소박한 저녁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하얀은 14일 개인 계정에 “오늘 저녁 뭔가 초라해 보이지만, 밥통에 남은 밥 퍼다가 허기질 때 제일 좋아하는 엄마 반찬. 멸치를 정말 좋아하는 어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 멸치볶음, 파래무침 등 정갈한 반찬이 담긴 소박한 한 끼가 담겨 있다. 간단한 집밥 상차림 옆에는 테이크아웃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놓여 있다. 밥과 반찬이 함께 담긴 그릇은 한눈에 봐도 적은 양이었으며 식사의 간소함이 오히려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하얀은 과거 방송에서 키 176cm에 체중 5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체중으로, 11kg은 증량해야 정상 체중에 근접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소식 식단 역시 그가 저체중 상태임을 다시금 실감하게 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매일 아침 남편에게 칠첩반상을 차려주는 일상이 공개되며 성실한 아내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이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함께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서하얀 역시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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