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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맨 황영진 부부의 영상이 불법 앱 광고에 사용됐다.
12일 황영진은 개인 채널에 “요즘 불법 앱 광고에서 저희 부부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광고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 경찰에 신고를 진행하고 싶은데 어떤 앱 광고 인지 알 수가 없다”라며 “혹시 불법 광고에서 저희 부부의 모습을 보셨다면 무슨 광고인지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부부는 불법 광고를 한 적이 없다. 절대 오해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별일이 다 있네요”, “평소의 두 분 방송을 보면, 당연한 것을. 응원합니다”, “나쁘네요. 선한 영향력을 악하게 이용하다니”, “유명인이라는 증거래요. 법적으로 해도 쉽게 못 잡는다 하고,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알겠습니다! 보게 되면 제보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부를 응원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애들 게임할 때 ‘어 이 부부가 여기 게임에 왜 보여’ 했는데 게임은 기억이 안 난다”라고 제보하기도 했다.
한편, 황영진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4년 3월 10살 연하의 김다솜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영진은 현재 채널 ‘황영진TV (잭슨황 부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황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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