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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열애설♥’ 지드래곤, 일본 호텔서 포착…”가운만 입고 미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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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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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월드투어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9일 지드래곤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계정에는 그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도쿄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고급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목욕가운 차림에 지압 슬리퍼를 신은 그는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침대에 편안히 누워 웃거나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소년미와 아티스트의 면모가 동시에 드러난다.

팬들은 “왜 안 늙죠?”, “샤워 가운도 찰떡”, “잘생기고 귀엽고 힙하고 다 한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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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지난 2월 약 11년 5개월 만에 정규 3집 ‘Übermensch(위버멘시)’를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철학적 메시지로 호평을 받았다.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필리핀 볼라칸, 오사카, 마카오, 대만,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진은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개막 하루 전 도쿄에서 촬영된 것이라 특히 시선을 끌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투어 시작 전 인간 권지용의 짧은 숨 고르기”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학계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당시 그는 “카이스트와 저의 영역이 만나 큰 ‘빅뱅’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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