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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개그우먼 박미선의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이봉원은 자신의 채널 ‘봉워니형’에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봉원은 새로 오픈한 음식점에서 손님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한 여자 손님은 이봉원에게 “박미선 씨 잘 지내냐”고 묻자, 이봉원은 “아마 잘 있을 거다. 아마 그럴 거다”라고 답하며 아내의 근황에 대해 짧게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박미선은 올해 초부터 개인 채널 활동을 중단,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서도 조용히 하차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중이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한 후 복귀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미선이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대결! 팽봉팽봉’의 첫 녹화를 앞두고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박미선의 매니저는 “건강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져 많이 당황했다”고 밝혔고, 박미선 역시 제작진에게 “준비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되어 너무 미안하다. 좋은 기회라 열심히 하려 했지만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현재 박미선은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데뷔했다. 그는 예능은 물론 시트콤 드라마에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 왔다. 1993년에는 4세 연상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봉워니형’



















댓글2
이용희
♡♡♡합니다 건강챙기시구요 행복하게 잘지내기꼭꼭꼭
모든것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봉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