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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4일 온라인상에 ‘냅다 바지 내리고 속옷 보여주는 일본 남돌 안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시선이 집중됐다.
일본 인기 6인조 보이그룹 ‘스톤즈(SixTONES)’가 지난 2021년 1월 발매한 ‘RAM-PAM-PAM’ 뮤직비디오와 공연에서 선보인 특이한 안무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멤버들이 손으로 수차례 바지를 끌어 내리는 동작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안무는 과도하게 과장된 동작으로 반감을 샀다.
이를 접한 대중은 “고무줄 바지인가? 잘못 내리면 어떻게 하나”, “어이없다 못해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또 다른 이들은 “정말 이런 안무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게 과연 팬들을 위한 행동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안무가 팬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것이 아닌 화제성만을 노린 지나치게 자극적인 요소로 다가왔다는 지적이다.
한편 일본 최대 연예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 ‘스톤즈’는 일본 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그룹 ‘엑스 재팬’ 요시키가 작사·작곡한 ‘Imitation Rain’로 데뷔했다.
특히 멤버 제시는 유명 여배우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해 7월 24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제시가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과거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 마츠자카 토리, 또 한국 배우인 노민우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모두 이를 부정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six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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