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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딸’ 라임, 父와 똑닮은 가창력… 데뷔 임박?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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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딸 라임 양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23일 개인 채널에 무대에서 노래하는 딸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라임 양은 안정적인 고음을 소화하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팝송을 불렀다. 아빠 윤종신과 엄마 전미라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라임 양은 가창력 뿐만 아니라 우월한 기럭지와 피지컬을 뽐냈다.

전미라는 라임 양의 수준급 실력에 “저렇게 좋아하는데 제대로 가르쳐 봐야 하나…”라며 딸의 진로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열심히 노래 부르고 즐기는 라임이 모습에 엄마 감동.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라임이는 아빠와 너무 닮았네”라며 딸 라임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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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저 닭살 돋았어요… 너무 잘해서…”, “목소리가 매력 있어요”, “예뻐요. 너무 잘해요”, “목소리 너무 좋은데요”, “유전자의 힘이 느껴지네요 목소리 노래 기럭지”, “너무 잘 하는걸요. 가르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라임 양의 재능을 칭찬했다.

한편, 1978년생인 전미라는 테니스 선수 출신이다. 그는 1996년 현대해상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1년 아시아 테니스 선수권 대회 단식 준우승, 2003년 세아제강컵 국제 챌린저 대회 단식 준우승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MBC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을 맡았으며 2021년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SBS 연예대상 쇼 스포츠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전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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