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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아이유·박보검, 커플 굿즈 나온다…”넷플, 열일하네”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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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넷플릭스 측이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굿즈를 공개했다.

24일 넷플릭스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굿즈 출시를 예고했다. 주인공 애순(아이유 분)과 관식(박보검 분) 인형으로, 스쿨 버전과 부산 버전 총 두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굿즈는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인형 제품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해당 굿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출시되면 바로 살 거다”, “부산 버전 너무 귀엽다”. “애순이가 마지막 회에서 보여줬던 시집도 만들어달라”, “남자친구와 커플템으로 맞춰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소년·소녀 시절을 보내고 가정을 꾸린 애순과 관식의 이야기를 그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았다.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5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총 40개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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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은 시기 영어권 TV쇼 1위인 ‘소년의 시간'(6840만 시간), 영어 영화 ‘라이프 리스트'(6080만 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된 비영어권 영화 ‘니얄라의 사랑은'(1050만 시간)보다도 앞서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75년에 걸친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폭싹 속았수다’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의 힘이 순위로도 증명됐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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