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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변우석, 나랑 늘 함께 하고 싶다고” (‘라디오쇼’)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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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변우석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 최근 근황을 전했다.

행사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슬기는 “영화 쪽 행사는 박경림 선배가 워낙 단단하게 잡고 있어서 제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며 “틈이 생기면 노려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팬미팅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박슬기는 배우 변우석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팬미팅 행사는 (박경림 선배보다) 제가 더 많이 하는 편이다. 변우석 씨가 요즘 광고도 많이 찍고 스케줄이 많다”면서 “얼마 전 변우석 팬미팅을 이틀간 함께 진행하며 인연이 생겼다. 이후로 변우석 씨가 ‘슬기 누나랑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얘기해줘서 대부분의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고 훈훈한 미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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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한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2016), ‘으라차차 와이키키2′(2019), ‘청춘기록'(2020), ‘힘쎈여자 강남순'(2024)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끈 변우석은 지난 5월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출연자 인기도 조사 결과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한다. 그는 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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