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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이효리가 동갑내기 친구 가수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20일 빽가는 자신의 채널에 “적이형 축가에 눈물 흘리는 효리 누나”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남겼다.
영상에는 이효리가 이적 축가를 듣고는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빽가는 “누나 왜 울어”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효리는 회색 니트에 노란색 스커트를 매치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듬직한 신랑과 아름다운 신부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아름다웠다”라는 글과 함께 남기기도 했다.
또,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맨 유재석은 물론, 가수 화사와 배우 엄정화가 같이 걸어가는 모습 등을 찍은 영상을 함께 올리며 톱스타 다운 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김종민은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종민은 결혼식 후 프랑스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2003년에는 ‘10 Minutes’라는 솔로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뛰어난 입담을 선보이며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해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들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효리와 이상순은 가수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 소속으로 가수 정재형, 루시드폴, 개그맨 유재석, 배우 이서진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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