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에 대한 속마음을 다시 한번 털어놨다.
현아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정말 고민이야. 이렇게 한 번만 더 살아볼까, 빼볼까, 행복할까”라는 글과 함께 과거 ‘뼈말라’ 시절 사진을 올렸다. 날씬함을 넘어선 마른 몸매의 과거 모습은 컴백을 앞둔 그가 다시 체중 감량을 고민하고 있음을 짐작게 했다.
실제로 현아는 다이어트로 인한 건강 악화를 수차례 고백해 온 바 있다.
지난해 5월 2일 채널 가수 비의 개인 채널 ‘시즌비시즌’에 출연한 현아는 “그때는(활동 당시) 40kg이었다. 김밥 한 알 먹고 버티고 그랬더니 26살부터 건강이 너무 악화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컨디션이 안 좋으니 무대를 잘하지 못하더라. 그 순간 ‘내가 원하는 행복이 이거였나’ 고민이 됐다”, “지난해부터는 소소하고 감사한 것들을 느끼며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같은 달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몸매로 주목받다 보니 강박이 있었다”고 밝히며 “한 달에 12번을 쓰러졌다. 살을 찌우면 덜 쓰러진다고 해서 8kg을 찌웠다”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최근 또다시 체중 감량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한 심리적 압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한편 현아는 오는 30일 새 싱글 ‘못 (Mrs. Nail)’을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발매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애티튜드’ 이후 약 1년 만이다. 더불어 가수 용준형과의 결혼 이후 약 6개월 만이라 더욱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 사이에서 진심 어린 고민을 거듭하며 새로운 음악과 함께 돌아올 현아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현아, 채널 ‘시즌비시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