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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엄태웅이 사생활 논란 8년 만에 활동 기지개를 켠 가운데 아내 윤혜진이 한 팬이 남긴 응원에 감동을 표했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갤러리에 이거 두고 가신 분 누구신지. 인사드리고 싶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엄지온 양을 응원한다. 항상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란다’라고 적힌 손 편지가 담겼다.
이 편지는 엄태웅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갤러리 공간에 남겨진 것으로 진심을 담은 응원에 윤혜진은 감동을 표했다.

한편 엄태웅은 8년의 공백을 깨고 개인전 ‘시간의 공기’를 개최한데 이어 영화 ‘야당’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며 활동 기지개를 켰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마사지 업소에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조사를 받았다. 당시 엄태웅은 고소인이 사기 혐의로 구속되면서 성폭행 누명을 벗었으나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처분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엄태웅은 지난 2012년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유명 발레리나인 윤혜진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혜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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