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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태호PD가 우여곡절 속 ‘굿데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PD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굿데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모든 날이 굿데이였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함께 해주신 큰 형님 황정민부터 막내 에스파까지 모두 진심이었다. 감사하다. ‘굿데이’ 프로젝트의 호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지드래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드래곤을 비롯한 ‘굿데이’ 출연진에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지드래곤의 손을 거친 ‘굿데이 2025’ 음원은 후반작업을 마치고 오는 24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며 “함께한 출연자들, 그리고 마지막 조각인 시청자 여러분의 삶에도 굿데이가 계속되길 기도한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돼 한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데뷔 24년 만에 첫 단독 예능에 도전한 지드래곤과 ‘무한도전’ 김태호PD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굿데이’는 호화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관련 그루밍 범죄 의혹에 휩싸이면서 결방 후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 등 우여곡절 행보를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김태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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