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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투애니원(2NE1) 박봄이 필터 의혹 해명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새로산 블러셔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양 볼을 잔뜩 물들이고 있는 핑크톤 블러셔와 오버립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여기에 풍성한 속눈썹과 언더아이라이너로 평소 눈보다 2배 더 커 보이는 메이크업을 자랑한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 예뻐” , “너무 예쁘다”, “이틀 모두 라이브 너무 잘했음”, “블러셔 어디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봄은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인증하며 ‘필터 논란’을 잠재웠다. 그는 씨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C L이랑. 필터 안 써요”라고 강조했다.
최근 박봄은 배우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박봄은 이민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내 남편”이라고 여러 차례 주장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그는 이에 이민호 측은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며 열애설이 사실무근임을 밝혀 사건을 종식시켰다.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박봄은 부계정을 삭제하며 사건을 종식시켰다. 이후 박봄은 마카오 공연에서 무성의한 무대 매너로 비판을 받았다. 이에 한차례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관리에 힘썼다. 활동 복귀 후 그는 달라진 얼굴로 또 한번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박봄이 소속된 그룹 투애니원(2NE1)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아시아투어를 펼쳤다. 지난 12일과 13일에는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로 활약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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