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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구하나 기자] 고(故) 설리 친오빠가 여동생 사생활을 폭로했다. 그룹 ‘블락비’ 피오와 1년간 교제하다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를 만났다는 것.
설리 친오빠는 지난달 31일 김수현 기자회견이 끝나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가 피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고 밝혔다.
그는 “피오가 우리 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착했다”며 “피오를 먼저 만나고 다음에 최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대중들은 전혀 맥락 없는 사생활 폭로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굳이 안 해도 될 얘기를”, “논점은 그게 아니지 않나”, “이런 얘기는 일기장에 썼으면 좋겠다”, “피오는 무슨 죄”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설리 친오빠는 지난달 28일 영화 ‘리얼’ 베드신에 의문을 제기, 김수현과 이로베에게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설리와 김수현의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는 구체적이지 않았던 점 ▲촬영 당시 설리 나체 신에 대역 배우가 있었지만 현장에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한 점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 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했는데 장례식장 참석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여부를 물었다.
영화 ‘리얼’은 설리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영화다. 영화 후반 작업 도중 이정섭 감독에서 이사랑으로 연출자가 교체됐다. 평점은 4점대로 최악의 영화로 꼽힌다. 그럼에도 대부분 이 영화를 기억하는 건 개봉 당시 ‘설리 노출’, ‘설리 베드신’, ‘설리 나체신’ 등으로 홍보됐기 때문이다. 대형 기획사 아이돌 출신에 비주얼 멤버였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고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지만 설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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