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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그간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30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기자님들을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31일(오늘)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수현과 함께 골드메달리스트 법률대리인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의 김종복 변호사가 자리할 예정이다. 다만 별도의 질의응답은 없이 입장만 표명할 방침이다.
질의응답을 하지 않는 기자회견은 이례적이다. 김수현에 앞서 가수 정준영과 박유천이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정준영의 경우 2016년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피소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부인했다. 당시 무혐의를 받은 그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박유천은 2019년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투약한 적 없다”라고 호소했지만, 이후 투약 사실이 드러나며 큰 비판을 받았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날은 배우 김수현의 생일이기도 하다.
이후 김새론 유족은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그간 김새론과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던 김수현은 계속된 증거 사진에 “성인 시절 교제했다”라고 입장을 바꿨다. 다만 김새론 유족 측이 기자회견을 통해 또다시 열애 증거를 공개하며, 김수현 측이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김수현은 2017년 ‘리얼’에 대한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다. 당시 ‘리얼’에서 故 설리는 김수현과 커플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설리 친오빠는 “촬영 당시 설리 나체신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골드메달리스트에 대역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입장을 요구한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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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그냥솔직하게 애기 하세요 언젠가는 대중들도 이해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솔직하게
많이 늦었지만 지금에서라도 모든걸 다털어놓고 용서를 비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