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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달리스트, 아직도 간판 사진은 김수현…갑론을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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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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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증거가 27일(오늘) 김새론 유족 측에 의해 공개되면서, 그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7일 오후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계정에는 김수현의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 아래에는 김수현을 향한 날선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눈에 띈다.

일부 누리꾼은 “어린 애들을 보면 그런 마음이 드냐”,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는 큰 죄다”, “너의 생일을 계속 기억해라”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아직도 사랑한다”, “응원한다”, “이 억울함을 풀고 다시 등장하길 바란다”는 김수현을 응원하는 댓글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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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새론 유족은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김수현과 김새론이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새론은 15세의 미성년자였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여러 차례 열애를 부인하던 김수현 측은 계속된 증거에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며 일부만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새론 유족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를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부지석 변호사는 “(오늘 공개된 증거에도 불구하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부인한다면, 그로 인해 그루밍 성범죄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하며 김수현에게 재차 사과를 요구한 상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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