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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MBN의 간판 김주하 앵커가 10년간 진행을 맡아 온 ‘뉴스7’에서 하차한다.
24일 MBN은 “오는 4월 1일부터 ‘뉴스7’ 진행자를 김주하 앵커에서 최중락, 유호정 기자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앵커 교체는 MBN 개국 30주년을 기념한 보도 부문 개편 일환으로 앞서 김 앵커는 지난 20일 인사에서 특임상무를 승진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자로 전직한 김 앵커는 MBC의 간판으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메인 뉴스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 MBN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김 앵커는 10년간 메인 뉴스인 ‘뉴스7’을 이끌며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김 앵커의 후임인 최중락 앵커는 지난 1999년 MBN 기자로 입사해 ‘뉴스2’ ‘이슈&현장 앵커가 떴다’ 등을 진행했다.
유호정 앵커 역시 기자 출신으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판도라’를 단독 진행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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