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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서울의 한 샤브샤브 전문 레스토랑을 찾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각종 야채들은 물론, 튀김류 등으로 가득 차려진 식탁에 앉은 고소영은 샤브샤브 육수가 끓는 모습을 지긋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고소영은 봄기운이 물씬 풍겨지는 데님 셔츠에 스카프를 착용하고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셔츠 소매를 롤업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한 고소영은 편안한 차림에도 굴욕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우아함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 ‘아들의 여자, 영화 ‘구미호’, ‘비트’, ‘언니가 간다’ 등에 출연하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해당 주택은 공시가격이 무려 164억 원에 달한다.
고소영은 지난해 첫 리얼리티 예능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무산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안겼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그룹 에스파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 장동건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열대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극 중 장동건은 태국에 파견된 인터폴 백도준 역으로 분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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