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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측 “강남 경찰서에 악성 게시글 고소.. 선처도 합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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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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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더보이즈 측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17일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은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털사이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인된 허위사실 유포, 모욕, 비방, 사생활 침해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으며 금일(17일) 오후 서울 강남 경찰서에 ‘X’에 올라온 악성 게시글 30개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또 “본 공지 이후에도 소속 아티스트 및 회사 모든 관계자들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대응은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엄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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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앞으로도 강력한 대응을 지속할 것이다.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2017년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11월 기존 소속사였던 IST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MC몽과 차가원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 마켓, INB100 등을 산하 레이블로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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