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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엄마이자 배우인 故 최진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3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모두 부모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적 있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우 최진실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배우 박중훈의 모습이 담겼다. 최진실은 박중훈의 어깨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한 듯 웃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긴다.
최준희는 “왕년에 잘나가신 우리 부모님들. 엄마도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에, 한 남자의 아내이기 전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여자이고 제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한 사람이에요”라며 모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진실과 박중훈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두 주연 배우의 활약 속에 관객 20만 명을 동원, 이명세 감독은 제 29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제 36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최고 신인상 등을 받으며 스타 감독으로 거듭났다.

한편, 최진실은 2000년 당시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으나 이혼공방을 벌이던 두 사람은 2004년 결혼 약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최진실은 드라마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재기했지만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2년 뒤 2010년 동생이자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2013년에는 전남편 조성민도 사망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진실의 아들 가수 벤 블리스(본명 최환희)는 지난해 11월 엄마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가수 엄정화와 작업한 곡 ‘크리스털 클리어'(Crystal Clear)를 발매해 이목을 모았으며 지난 7일에는 래퍼 수노아(sunoa)와의 첫 합작 EP ‘Dahlia’를 발매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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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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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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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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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좀 그만 올렸음 좋겠네
이런 기사 좀 그만 올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