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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신랑은 좋겠네…웨딩드레스 입고 깜짝 소식 (‘그시절’)

작성자 아바타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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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선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이자 배우 다현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청순 첫사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다현은 “선아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고 결혼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수줍은 미소에서 신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져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직각 어깨 라인이 한껏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는 다현의 우윳빛 피부와 더해져 더욱 빛났다. 화려한 티아라와 은은한 메이크업을 한 채 에스코트를 받는 ‘새신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번 사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 비하인드 중 하나다. 다현은 맡은 배역, ‘선아’의 결혼식 장면을 사진에 담아 ‘첫사랑’의 청순한 분위기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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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영화를 통해 10대 학창 시절부터, 캠퍼스 라이프, 그리고 결혼식까지 그려냈다. 마지막 결혼식장에서 그는 그룹 B1A4 멤버이자 배우 진영과 버진로드를 걸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다현은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데뷔 10년 만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연기 활동에 도전했다. 이는 동명의 대만 소설과 영화를 한국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풋풋한 열여덟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트와이스 다현이 첫 배우 데뷔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6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경 기자 ksg@tvreport.co.kr / 사진=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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