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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손담비, 엘리베이터 공사로 고통 토로…”13층까지 어떻게 올라가지”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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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손담비가 만삭의 몸으로 예상치 못한 불편을 겪고 있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인해 아기용품 택배를 1층에서 직접 수령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택배가 전부 1층으로 오는데 13층까지 어떻게 가지고 올라가지? 아기용품인데 망했다”라며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택배의 개수가 많고 크기가 대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출산을 앞둔 손담비에게 더욱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걱정을 표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전치태반 조짐으로 인해 운동을 자제하고 있는 상태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 경관을 일부 혹은 완전히 덮고 있어 출혈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임신 후기 출혈이나 조기 진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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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완전 전치태반은 아니지만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만삭까지 운동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현재는 어렵게 됐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처럼 이런 이슈가 없는 분들은 꼭 운동을 하길 추천한다”라며 건강한 임신을 위한 조언을 덧붙였다.

출산을 앞둔 시기에 예상치 못한 불편을 겪고 있는 손담비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은 그녀가 건강하게 출산을 마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출산 후 육아와 복귀 계획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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