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전소민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식당에 앉아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눈 화장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이지만 수수한 매력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전소민의 짧은 앞머리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머리 끝부분만 핑크색으로 염색해 37세 나이에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킵’에 유재석, 넉살과 함께 MC로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여행+핫스폿] 전 세계 대표 잠이 들지 않는 도시 3곳의 밤 문화](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4/24033056/CP-2022-0258-8926830-thumb.jpg)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