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태현이 ‘동상이몽’의 출연을 결심하기까지의 심경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아주 춥다. 그러나 곧 풀릴 거다. 다음 주 월요일 내일 모레다. 우리 부부가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우리와 비슷한 아픔 그리고 누군가를 떠나보낸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나누고 싶었다”면서 ‘동상이몽’ 재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리를 전하곤 “다시 불러준 방송국 제작진도 감사하고 우리 또한 다시 일터로 또 삶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그 시간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30일 월요일 한 회 출연하니 ‘동상이몽’에 언제 나오느냐고, 나와 달라고 하셨던 분들은 꼭 시청해 달라. 우리도 앞으론 일도 많이 하고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부부가 무슨 일을 하든 응원해 달라. 모두 가자, 아프지 말자”라며 희망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2020년 아내 박시은과 함께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고정 합류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2022년 하차 후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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