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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이 ‘디어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4년 전 가장 힘들었을 때 사랑하는 친구 조엘이가 그려줬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탑은 ‘Dear Moon’이라고 적힌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과 함께 “이건 우연히 기적이 아니다. 이것은 예술에서 위대함이 만들어낸 운명적인 만남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탑은 오는 2023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 달 비행을 목표로 탑을 포함한 8명의 크루가 함께할 예정이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인 유명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7일 간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일정이다. 앞서 그는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우주선 좌석 8석을 전부 사들이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3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달 비행에 나설 이들을 공개모집한 바 있다. 해당 공모에는 249개 국가 및 지역에서 백 만명 이상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탑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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