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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타투 지적 악플에 “남일에 간섭 노노” 통쾌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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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백예린이 자신의 타투를 향한 악플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백예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에 볼만한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 얼렁뚱땅 찍었는데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었어요. 눈 많이 오던데 눈길 조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예린은 화려한 가운을 입고 화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에는 “화장하는 모습마저 귀여운 예린”, “예쁘고 귀엽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많이 달렸지만 한 네티즌은 “몸이 도화지니? 신체발부수지부모다. 예린아”라고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백예린은 해당 댓글에 “도화지든 뭐든 남일에 간섭 노노”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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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뮤지션 구름은 “나도 도화진데”라고 댓글을 남겼고 “훈장님이야 뭐야”, “문신 가득한 형님들 앞에서도 꼭 그 말 해줘라”, “너나 잘 해…” 등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백예린은 자신의 타투 의미에 대해 “타투는 그냥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 둘 새겼고 다 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구름은 ‘Bye bye my blue’, ‘우주를 건너’ 등에서 백예린과 협업했었다. 또한 지난 5월 24일에 백예린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물고기’에서 타이틀곡 ‘물고기’는 구름의 곡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구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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