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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2’ 돌아온 박선주 “임영웅 같은 슈퍼스타 또 나올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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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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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작곡가 박선주가 ‘미스터트롯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1대1 데스매치부터 마스터로 합류하게 된 박선주는 “임영웅이란 슈퍼스타가 나온 상황에서 또 다른 스타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석했는데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놀랐다”며 첫 심사 소감을 나타냈다.

냉정한 독설 심사로 ‘미스터트롯’의 ‘저승사자 마스터’로 불리는데 대해선 “부담스러운 별명이지만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는 것이 내 역할이라 생각한다. ‘욕받이’가 되어도 내 길을 갈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현장에 도착 후 이홍기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말했다”는 것이 박선주의 설명.

이어 “공정성은 기준이 확실할 때 나오는 거다. 좋고 싫음이 아닌 시청자들의 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가창력과 스타성을 겸비해야 한다. 인성도 큰 몫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가능한 개인적인 의견에 치중되지 않고 시청자들의 시선을 대신해 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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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을 보니 이젠 가창력을 심사기준에 넣지 말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좋았다. 무대를 대하는 자세도 진지하고 프로다워서 누가 우승자가 되건 다시 한 번 큰 스타가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박선주가 합류하는 ‘미스터트롯’은 오는 19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스터트롯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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