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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이종원이 ‘밤에 피는 꽃’ 합류를 고려하고 있다.
이종원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10일 TV리포트에 “이종원이 ‘밤에 피는 꽃’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정명인, 연출 장태유)은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의 신작으로, 밤마다 이중생활을 하는 20년 차 청상과부 여화가 열일곱 신부와의 혼사를 앞둔 종사관 수호를 만나 온전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찾아가는 코믹 사극 수사 로맨스다.
이종원은 극 중 금위영 종사관 수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호는 잘생긴 외모와 본업까지 잘하는 도성 최고의 사내이지만, 처복이 없는 비운의 사내이기도. 또 어릴 적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당한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다 여자 주인공 여화와 얽히게 된다.
여자 주인공 여화 역으로는 배우 이하늬가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앞서 전해졌다. 이에 이종원이 데뷔 첫 사극으로 이하늬와 연기 호흡을 맞출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원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로 데뷔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MBC ‘금수저’에서 재벌집 아들 황태용을 연기하며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감각적인 삶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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