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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보이밴드 원위가 데뷔 첫 영어 정규앨범 ‘GRAVITY’ 발매 소감을 나타냈다.
지난 28일 발매된 원위의 ‘GRAVITY’는 군 복무 중인 멤버 용훈과 강현이 입대 전 미리 작업을 완료한 완전체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GRAVITY’를 비롯해 총 11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GRAVITY’는 용훈의 자작곡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크 섹시’ 콘셉트로 비주얼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하 원위 일문일답
Q. 데뷔 후 처음으로 영어 정규앨범 ‘GRAVITY’를 발매한 소감은?
하린 : 원위로서 처음 선보이는 영어 앨범이라서 많이 떨린다. ‘GRAVITY’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원위의 한층 더 과감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 주고자 많이 노력했다.
동명 : 작년 초부터 준비한 앨범이 나오게 돼 너무 설렌다. 해외 팬 여러분이 조금 더 쉽게 원위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키아 :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앨범이라 이번 발매가 더욱 반갑고 설렌다. 원위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Q. 영어 정규앨범을 준비하게 된 특별한 계기는?
하린 : 원위가 밴드로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음악적 교류를 하고자 준비하게 되었다.
동명 : 원위의 기존 곡들은 한글 가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보다 많은 해외 위브(공식 팬클럽명) 분들이 우리의 노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작년 초부터 한 곡 한 곡 번안과 녹음을 진행하게 됐다.
키아 : 그동안 너무 감사하게도 해외에서 정말 많은 분이 원위의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보답해드리고 싶었다. 신나는 마음으로 곡들을 쓰고 녹음했던 것 같다.
Q.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GRAVITY’는 어떤 곡?
하린 : 곡의 리듬이 섹시하면서도 멜로디가 중독성 있는 노래다. 제목 그대로 중력에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고자 드럼 연주를 할 때도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동명 : 원위만의 다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가 담긴 록 장르다. 그동안 ‘우주 시리즈’를 통해 순수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였다면, 이번 곡은 그 반대의 느낌과 방법으로 풀어냈다.
키아 : 우리의 비주얼적인 모습도 그렇지만 사운드도 정말 섹시한 노래다. 그간 원위의 노래 중 후렴 부분 드롭 파트에 베이스가 많이 부각되는 노래는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드롭 파트에 베이스 라인 플레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킬링 파트 중 하나인 것 같다.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Q. ‘GRAVITY’는 용훈과 강현이 군 입대 후 발매하게 된 두 번째 작업물이다. 원위에게는 어떤 의미의 앨범인가?
하린 : 이번 앨범은 조금 더 원위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준비한 앨범이다. 공백기 동안 위브들과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 기억되고자 준비한 앨범이기도 하다.
동명 : 원위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저희만의 선물이자 공백기를 기다려 주시는 팬들을 위한 작은 보답이다.
키아 : 위브들에게 군백기가 안 느껴지도록 두 멤버의 입대 전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위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또 많이 듣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위브들을 많이 생각하며 준비한 앨범이다.
Q. 군 복무 중인 용훈과 강현의 근황은?
하린 : 요즘에는 군대에서도 연락하기가 용이해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
동명 : 잘 지내고 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이 연락하며 지내는 것 같다. 형들이 전화도 자주 한다.
키아 : 매일매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빨리 전역하고 같이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형들도 가득하다. 2024년에 발매될 원위의 앨범도 정말 아주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위브 여러분께 한 마디
하린 : 항상 믿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전 세계의 위브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조금 더 가깝게 원위의 음악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GRAVITY’ 많이 사랑해 주세요!
동명 : 원위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고, 들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더 열심히 음악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위브들의 기대와 사랑에 충족할 수 있는 멋진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키아 : 언제나 많이 사랑하고, 내 사람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브 사랑해요! 2023년도 파이팅!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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