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장미여관 육중완이 ‘못친소’를 탈출했다.

육중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나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육중완은 밝은 색상의 수트를 차려입고, 훈훈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육중완 맞아?” “못친소 탈출이네” “정말 대박” “장미여관 잘되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육중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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