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뉴이스트 민현의 극과 극 매력이 공개됐다.
민현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9월 화보를 통해 섹시함과 청순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공개된 화보에는 ‘청년의 낮과 밤’이라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한 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수트를 입고 바닥에 앉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에는 시크한 매력이, 컵을 바라보는 섬세한 포즈에는 완벽한 표정 연기로 순수함이 전달된다.
한편 민현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31일 마닐라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하며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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