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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댄스에 도전했다.
10일 오후 이동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느슨해진 이동국 관절에 긴장감을 주러 온 댄스승 샤이니 민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동국은 댄스 스승 그룹 샤이니의 민호에게 1:1로 특강을 받았다.
민호는 “춤을 배우고 싶냐”라고 묻자 이동국은 즉석으로 “스웩이 있다”라며 리듬을 탔다. 이 모습을 본 민호는 “확실한 건 리듬감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민호는 현란한 스탭으로 아이돌 출신답게 완벽한 안무를 선보여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민호는 열정적으로 이동국에게 피드백과 강의를 했다. 그 결과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자 “지금 제일 춤 잘 춰 보인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기본적인 테스트를 하기 위해 민호는 아무 노래나 틀고 이동국에게 춤을 시켰다. 이동국은 리듬을 타면서 춤을 췄지만 민호와 딸 재시, 재아는 결국 눈을 가리고 말았다.
또한 기본기인 ‘업다운’을 익히기 위해 민호는 동작을 설명했다. 이동국은 구분 동작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리듬을 타자 자세가 망가져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민호는 “여러 동작을 이어하면 웨이브 완성이다. 먼저 고개를 들고 고개를 내리면서 가슴을 내민다. 이어 배로 타면서 골반을 앞으로 내민다. 그다음에 앉고 골반만 나온다”라고 했지만 어색한 동작을 보이자 “골반이 나오는데 왜 가슴이 같이 나오냐”라고 지적했다.
보다 못한 재시와 재아가 나와 아빠와는 차원이 다른 춤 실력을 자랑했다. 민호는 “잘한다. 재능이 있다”라며 극찬했다.
끝으로 이동국은 민호가 선보이는 ‘Don’t Call Me’ 안무를 보고 기본 스텝을 연마했다. 이 과정에서 이동국은 남다른 스텝을 선보이며 생각보다 괜찮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동국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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