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쿡가대표’ 이연복 셰프가 중국 대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연복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일정 정말 힘들었지만 여러분들 사랑 덕분에 잘 치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응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여러분~♡#쿡가대표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최형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연복, 최형진, 오세득,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셰프는 엄지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연복, 최형진, 오세득, 최현석 셰프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 출연해 중국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한국 대표 셰프들은 중국 셰프들의 비매너 행동들에도 우승을 거둬 박수를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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