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2AM 정진운의 삭발한 모습이 공개됐다.
니콜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조심히 다녀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삭발한 정진운이 쑥스러운 표정으로 서있고, 양쪽에 니콜과 소유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진운과 니콜은 1991년생, 그리고 소유는 빠른 1992년생으로 셋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친구의 군입대에 건강하라고 응원하는 모습이다.
정진운은 군악대에 합격해 오는 3월 4일 입대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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