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또 오해영’ 김지석, 예지원 커플의 달달한 모습들이 공개됐다.
김지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네. 오늘따라. 수경누나도, 지원누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또 오해영’ 촬영장 속 김지석, 예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지석은 예지원을 향해 뽀뽀 포즈를 취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달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지석, 예지원은 tvN ‘또 오해영’에서 진상, 수경 역으로 출연, 러브라인을 이루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지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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