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가장 깜찍한 내시로 변신했다.
2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유정은 상투를 틀고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유정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깜찍한 생쥐, 토끼로 변신했다.
김유정의 동그란 눈과 앵두 같은 입술,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정은 오는 8월 22일 방송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출연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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